신문, 방송법이 통과되는 순간 MBC, YTN 주식매각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이걸 사들이는 것은 좇중동일 것이다.

끔찍한 현실이 도래하는 구나....어흑!

미디어의 영향이 워낙 크기에 우리는 이것을 막아야 한다.

어떻게...?

다들 목 내놓고, 배때기 까놓고 들이대는 수밖에...

아고라의 한 논객이 국정원의 조사를 받는 현실이 왔는데 이건 정말 큰일이다. 정보가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순간. 파급효과는 걷잡을 수 없어진다.

유럽사회에서 파시즘적인 내용. 예를 들면 최근 일본 장성이 쓴 논문과 같은 일이 유럽사회에서 벌어진다면 그 사람은 유럽을 떠야 될 거야.

1, 2차 대전을 거치면서 너무 큰 희생을 치루면서 학습했거든.

'만들어진 신'에 나오는 종교문제만 봐도...

국왕과 국교가 있는 영국보다 '말로는' 자유로운 미국이 종교적 영향과 차별이 더 심한 것은 영국처럼 피를 흘려본 역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지.

너무 맞는 말들이다.

우리는 간접경험을 책, 교육을 통해 익히고 배운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은 정작 중요한 것은 기어이 피를 봐야 깨닫는다. 쥐박이 당선과 동시에 그 서막이 올랐다.

이제부터 시작인 거지.....흑...ㅠㅠ
[그 사람, 그 후] ⑤ ‘전과 2범’ 마광수 교수

천재소리 들어가며 교수에 임용됐으나 작품의 음란성 시비에 휘말렸다.
자기 말로는 사회에서 버려진 외톨이라는데...

# 인터뷰를 보며 공감한 내용

 - 토지 3권까지 읽다 어려워서 관뒀다.
    -> 아-_- 그래 나만 이런 게 아니었어..;;

 - 비평가들은 창작을 못 한다.
    -> 예전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울나라 비평가라는 무늬만 뒤집어 쓰고 있는 자들은 주댕이와 손가락으로 똥냄새만 풀풀 풍긴다. 멋진 비평가가 있다면 알고 싶다... 비평의 시작은 인정에 있다는 걸...씁!

 -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 겉으론 도도한 척, 이성적인 척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모순, 손가락과 주댕이만 그럴싸하게 놀리는 넘들..

 - 문학은 쉬워야 한다.
    -> 그래.. 이거지. 보고 즐기는 게 문학이지. 어렵게 쓰고 심오하게 쓴다고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은 각자의 취향이다.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만들고, 권위주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