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시민주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27 오늘 제주도지사 주민소환투표 결과를 보며...
  2. 2008/06/23 시민 주권 운동.

오늘 제주도지사 주민소환투표 결과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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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을 떠나 어떻게 투표함도 못 열어보고 끝날 수가 있을까요?

지난번 하남시였던가요? 그때와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수입니다.

내년 지방선거가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전례를 만들어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33%를 넘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끝나버렸네요.

민주주의를 논하기 위해선 참여가 따라와야 하는데요. 그것이 없으면 민주주의란 그저 기득권층의 합리적 독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쥐박이가 국민의 2%만 낸다는 종부세를 없애고 기초생활수급자도 내는 세금을 올린다는데 그저 뉴스나 신문들만 떠들고 있습니다.
(설마 여기서 평등을 논할 건가요? 부유층들의 재산, 소득은 전부 누군가가 구입했거나 국가가 도움을 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또 한번 씁쓸함을 맛 보내요.

주권자가 승리하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램은 언제쯤 이루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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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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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을 위해 인류가 이만큼 발전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대답에 부정하는 이는 적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 시민주권이라는 단어가 인터넷과 신문지상에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관련 책자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 한국 정치 웹2.0에 접속하다

이는 어쩌면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다.

깨어있는 소수 시민의 그것이었으며, 이마저 현실이라는 장벽에 막혀 실제 표출되지 못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런 일련의 장벽들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전세계의 시선이 한국에 집중되고 있다.

중심세력이 없는 국민 궐기 현장이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다.

되돌아보면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 뜻하지 않게 시민 참여의 장을 만들어 준 것이다.

시민의 눈을 가렸던 자본이 밑바탕이 되었으니 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바보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지들과 얽혀있는 문제다.)

지금 이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모든 것은 한순간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하나씩 차근차근 쌓였다. 틈이 없다.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굳이 누군가를 탓해야 한다면,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자의 책임이 가장 클 것이다.

어찌됐든 지금 대한민국은 엔트로피 만땅의 활성화 상태다.

얼마나 좋은가. 그동안 자기 안에 갇혀 세상을 보지 못했던, 진실을 외면했던 자들이, 매트릭스에 갇혀있던 자들을 밖으로 빼내는 계기가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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