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Something in the air... 아~ 난 뭐가 그리 좋아 정줄을 놓아버린 걸까?;;

암튼  평택에 있어야 할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 거 보면 말 다 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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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

2010/07/17 20:17 | Posted by B군
아~! 창밖엔 비가 보슬보슬 내린다.

거세게 내려치기도 하고....

날씨가 안 좋아서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심을 했으니 가야지!

자~! 추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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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주간 폭풍같은 우울함이 나를 휩쓸고 지나갔고, 지금 난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온하다.

사람으로 인해 생긴 상처는 사람만이 치유수단이 될 수 있다는 거...

한동안 내 신상에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

주말을 이용해 틈틈히 여행을 다녀오고 휴가 때는 3년 전 갔던 제주를 다시 가보려 한다.

물론 혼자다. 누군가와 함께 해도 뜻깊은 여행이 되겠지만, 고민 따위 없이 그냥 발 가는대로 갈 거니깐


*필수코스 : 두모악 갤러리, 그 길을 돌아가며 나오는 시골 동네, 올레길
( http://www.jejuolle.org/course/view.do?cs_no=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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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 골라보았다

2010/07/07 00:13 | Posted by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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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 2010 ('10. 7.15 ~ 7.25)

2010/07/06 23:34 | Posted by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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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꾸길 잘 했다.

2010/07/06 22:05 | Posted by B군
진작에 바꿨으면 좋았을 걸

그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를 화사하게 재단장하고 글을 조금씩 끄적끄적하고 있다.

마음 같아선 사진도 다시 찍고 싶다.

내 가슴속의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시간이다.

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살고 싶다.

육지가 아닌 곳. 그런 데가 있을까 싶지만은 단순히 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것들을 꺼내고 싶은 욕망이 몽글몽글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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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6 01:26 | Posted by B군
- 글에서 느껴지는 촉감

어떤 걸 기대하고 마시진 않았다. 그저 당시의 내 기분을 달래주기 위했을 뿐. 하지만 그것이 내 감성을 폭발시켰고 그대로 난 시인이 되었다. 그 손끝으로 느껴지는 것을 경험한 뒤로 난 은근히 그때의 기분을 다시금 갖고 싶어한다.

- 목적

사람과 사람을 지탱시켜주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것 중에 우정이 가장 깔끔한 것 같다.

사랑이란 단어 뒤에 숨은 수많은 의미를 알고 있는가.

그것이라 믿고 쌓였던 것들이 한순간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무언가가 있어야만 그것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나를 채찍질하기도 하지만 주저앉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참 슬프다. 나를 자꾸 겁쟁이로 만드는 거 같아서...

나에게 생각을 주고, 감성을 갖게 했던 한 가지 이유가 됐던 그것이 내 발목을 잡는 것 같아서 말이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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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의 차이점...

2010/07/06 01:15 | Posted by B군
나와 있었을 때 넌 항상 내 앞...

한번 느껴보길 바래...

그치만 항상 이대로 행복하길 바랄 뿐이야...

(나 참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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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해지고 싶구나 ㅎㅎㅎ

2010/06/27 23:31 | Posted by B군
다시 사진도 찍고.... 글도 더 쓰고 싶고

이거이거 솔직히 카메라 뽐뿌 에둘러 말하는 거 같은데 ㅋㅋ

내 눈으로 보고 느끼는 만큼만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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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든

2010/04/28 01:30 | Posted by B군
그래 지금 너를 보면 참으로 잔인하다

나에게 했던 수많은 말들이 생각나고, 여리고 작은 것에도 아파하는 모습을 봤던 나에겐 지금의 너는 너무도 강한 사람이 되어버렸어

나는 아직도 그대론데 넌 어쩜 그리 멋져버리게 된 건지

그치만 너도 언젠간 너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겪게 될 일이 있을 거야

그때가 오면 내게 말해
내가 누구와 있건

이렇게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볼 수 있는 그 거리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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