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0/01/30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 2010/01/26 이책이 말해주는구나...내가 졌다고
- 2010/01/24 예측가능성 <우리는 사랑일까 中>
- 2010/01/23 슬픔이 내안에 스며들었다
- 2010/01/14 어떤 두려움
- 2010/01/14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
- 2010/01/08 지난 며칠간 내가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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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회에서는 많이 줄 수 있는 사람이 이긴다지만 사랑에서만큼은 아니다 라고 이책은 말한다.
내 경험상 맞는 말이다.
난 항상 주고자 노력했다. 내가 받기 전에, 혹은 저 사람을 붙잡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주려고 했다.
결과는 내가 졌다. 그뿐이다. That's all.
so why I used to give the things.. I'm not sure.
I just tried to get her mind. But it was failed.
BULL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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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알기 전에, 우리는 어느 쪽이든 그 사람이 분명히 이쪽 아니면 저쪽이라고 확신하고 싶어한다.
어떤 사람이 비서한테는 친절하지만 배우자에게는 야수처럼 굴 수 있고, 수학은 잘하지만 감정처리에는 무능하며, 수플레는 잘 만들지만 양고기에는 젬병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야생동물 보호 모임에 가입하여 사회적인 책임감을 덜면서도, 히틀러가 어린이와 동물을 사랑했다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 <백성 공주>를 보면서 우는 자신을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여기지만, 독재자 이디 아민이 그 영화를 제일 좋아했다는 말은 싫다. 독일 문학을 좋아하면서도, 연합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해방하러 들어갔을 때 독일 친위대 장교들의 소지품에 괴테의 책들이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 편치 않다. 단지 <시와 진실>에 나오는 구절에 감명 받았다는 이유로 자신은 대량 학살범이 될 잠재성을 벗어버렸다고 생각하는 편이 유쾌하지 않은가?
가슴을 탕 치는 이 문단
사람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느 누군가의 한면만 보고 그 사람을 싫어한다.
심각히 고민해야 될 부분이다.
난 지금 사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연인에 대한, 사랑이란 감정을 지나친 사람에 대한 것이다.
감정을 공유했던 관계의 끝이 왜 그토록 비참한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할수록 찌질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에 대한 내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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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떠오르는 기억들로부터의 해방되기란 불가능
단지 무뎌질 뿐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그저 그런 사람들보다도 못한 것으로 전락해 버리는 이 상황 앞에 한없이 나약해져 간다
모든 원인을 내안에서 찾아보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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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아는가
그렇다면 두려울 것이다
겁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미쳐도 보고 울어도 보고 아파도 보았다
이제 더이상 아픔이 싫어
신중함을 방패삼아
견디어 보지만
그속에 갇혀버리는 건 아닐까
그 두려움...
누가 날 꺼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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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본 걸까
살갑게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사이였는데 어느 한순간 끝나버렸다
그리고 1달하고도 1주일, 예상치도 못하게 마주쳤다
여전히 웃는 얼굴로 주위 친구들과 수업을 받는 모습
왜 이렇게 됐지? 잠깐 생각을 하고
의연한 듯 밝은 미소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안녕
난 이런거 이제 싫어 안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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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다 예전엔 폰으로 셀카만 찍었는데 지금은 일상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가 주로 쓰는 TwitBird for iPhone>
<뽀샵이 필요없다 모든건 아이폰에서 가능 Nothing is impossible. It's iPhone.>
<Twitter 내 #칙힌교_ 가입 후 열심히 활동 중인 모습>
<정말 대박어플인듯 "서울버스">
<눈이 많이 온 날 아침, 이건 Morelomo App>
<줄줄이 줄지어 출근하는 모습>
<Polarize App>
<머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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