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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2 오바마는 유머 넘치는 사람, 노무현은 막말하는 사람
- 2009/05/10 결국 이렇게 가는 거였어....그래도 하나는 배우지 않았습니까?
( 구조론닷컴 / 김동렬 / 2009-05-23 )
2003년 청와대 들어가시면서
"1년 안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언처럼 말씀하셨지. (문성근님한테 들은 말)
과연 1년 안에 탄핵을 받으셨지.
그러나 불꽃처럼 살아나셨지.
광화문 거리 가득 메운 촛불 기운받아 살아나셨지.
당당하게 살아서 청와대를 나오셨지.
칼 든 자들 없는 조용한 시골로 내려가셨지.
살아서 나온 것만도 어디야.
그것만으로도 대성공이지.
그리고 퇴임 후 1년만에 살해당하시네.
시골까지 쫓아온 칼든 자들에 의해 몸 놓으셨네.
당신은 알고 계셨네.
아웃사이더에서 인물이 나오면 어떻게 난도질 당하는지.
도와주는 이 하나없고
약간의 실수라도 있으면 '거봐 내가 뭐랬어' 하고 물어뜯는건
한겨레나 조중동이나 다를 바 없지.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가진 자나 못가진 자나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물어 뜯네.
가진 자는 무서워서 물어뜯고 못 가진 자는 질투해서 물어뜯네.
"그래! 인생은 굵고 짧게, 치열하게."
그 분 마지막 가르침이네.
조기숙교수가 검찰청 문 앞에서
"사랑합니다"하고 외친 것은
당신의 결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
웃으면서 천상병과 둘이 막걸리 한잔 하고 계실 것이네.
방법은 하나 뿐이네.
우리가 역사의 기록자가 되는 것 뿐
ⓒ 김동렬
2003년 청와대 들어가시면서
"1년 안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언처럼 말씀하셨지. (문성근님한테 들은 말)
과연 1년 안에 탄핵을 받으셨지.
그러나 불꽃처럼 살아나셨지.
광화문 거리 가득 메운 촛불 기운받아 살아나셨지.
당당하게 살아서 청와대를 나오셨지.
칼 든 자들 없는 조용한 시골로 내려가셨지.
살아서 나온 것만도 어디야.
그것만으로도 대성공이지.
그리고 퇴임 후 1년만에 살해당하시네.
시골까지 쫓아온 칼든 자들에 의해 몸 놓으셨네.
당신은 알고 계셨네.
아웃사이더에서 인물이 나오면 어떻게 난도질 당하는지.
도와주는 이 하나없고
약간의 실수라도 있으면 '거봐 내가 뭐랬어' 하고 물어뜯는건
한겨레나 조중동이나 다를 바 없지.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가진 자나 못가진 자나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물어 뜯네.
가진 자는 무서워서 물어뜯고 못 가진 자는 질투해서 물어뜯네.
"그래! 인생은 굵고 짧게, 치열하게."
그 분 마지막 가르침이네.
조기숙교수가 검찰청 문 앞에서
"사랑합니다"하고 외친 것은
당신의 결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
웃으면서 천상병과 둘이 막걸리 한잔 하고 계실 것이네.
방법은 하나 뿐이네.
우리가 역사의 기록자가 되는 것 뿐
ⓒ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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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서 다 쏟아낸줄 알았는데 아직 멈추질 않네요.
아...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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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1일 전남 진도대교
다리 밑은 울돌목이라 불리며 양쪽의 물길이 만나는 지점으로, 가만 보면 물이 회오리치며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난다.
사진에 한창 맛을 들이던 때라 어떤 짐을 들고 다녀도 개의치 않았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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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가방 중 가장 큰 사이즈인 NG5737(?)을 등에 업고 다니던 때...
지금은..... 느낌이 없다
바쁜 탓일까? 그토록 나를 휘감던 무언가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다니...
김용택 시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아한다.
놓기 싫은 아쉬움에 나와 동행하는 시집
사랑하는 은행잎과 티슈 두어장, 그리고 커피
혹 이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이렇게 꽁꽁 감춰둔 거였는데
이 환상적인 날개는 어디에 있을까
내 마음에 날개를 달아준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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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기 싫은 아쉬움에 나와 동행하는 시집
사랑하는 은행잎과 티슈 두어장, 그리고 커피
혹 이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이렇게 꽁꽁 감춰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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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상적인 날개는 어디에 있을까
내 마음에 날개를 달아준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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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
원서가 출판되고 20년이 지나서야 한국어로 출판되었다.
나는 번역서가 나온지 십 년이 지나서야 읽기 시작했다.
부평 도서관의 종합자료실이 아닌 보존서가에서 꺼내 받아온 책
아직 많이 읽진 못 했지만 당대 천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을 보고 있노라니 입이 쩍하고 벌어진다.
이 좋은 책을 추천해준 귀여운 동생한테 감사를~
다음 포스팅은 책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적을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카레카노, 한국 방영 시 그 남자, 그 여자라는 제목으로 나왔었습니다.
내 기억 속엔 의미심장한 "사정"이란 단어가 아직도 또렷하네요.
무슨 사정일까?
아무튼 사랑 이야기입니다.
구석에 고이 잠들어 있는 CD를 꺼내 한번 볼 생각입니다.
그때 내가 가졌던 감정은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일지... 궁금하군요.
내 기억 속엔 의미심장한 "사정"이란 단어가 아직도 또렷하네요.
무슨 사정일까?
아무튼 사랑 이야기입니다.
구석에 고이 잠들어 있는 CD를 꺼내 한번 볼 생각입니다.
그때 내가 가졌던 감정은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일지... 궁금하군요.
요 며칠 뉴스, 신문을 보니깐 오바마의 재치 있는 말과 유머러스한 것을 칭찬하는 기사가 많더라.
난 그걸 보는 순간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들을 자르고 잘라 막말하는 대통령으로 만든 우리네 언론들이 생각났다.
굳어 나열하기도 귀찮다.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대통령을 만든 언론이었으니 소소한 것들까지 꺼내 무엇하랴
한심한 언론들. 기껏 공부해서 글질한다는 사람들이 남의 대통령 찬양하고 우리 대통령 까대는 데 침묵 했다니...
침묵은 암묵적 동의다. 그런 기자들을 그냥 내버려둔 기자들도 공범 아닌가?
그 결과가 현재의 쥐박정권이다.
침묵의 댓가가 현재의 MBC민영화, YTN사태, KBS사태다.
이젠 어떡할래? 꽂꽂한 펜대를 대한민국을 위해 부드럽게 해줄 거니?
난 그걸 보는 순간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들을 자르고 잘라 막말하는 대통령으로 만든 우리네 언론들이 생각났다.
굳어 나열하기도 귀찮다.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대통령을 만든 언론이었으니 소소한 것들까지 꺼내 무엇하랴
한심한 언론들. 기껏 공부해서 글질한다는 사람들이 남의 대통령 찬양하고 우리 대통령 까대는 데 침묵 했다니...
침묵은 암묵적 동의다. 그런 기자들을 그냥 내버려둔 기자들도 공범 아닌가?
그 결과가 현재의 쥐박정권이다.
침묵의 댓가가 현재의 MBC민영화, YTN사태, KBS사태다.
이젠 어떡할래? 꽂꽂한 펜대를 대한민국을 위해 부드럽게 해줄 거니?
경향 신문 5월 9일(토)자 1면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채권을 발행할 수 있고, 인수합병이 가능한 사실상 의료 민영화의 전단계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중소 병/의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대형 병원들만을 위한 정책이 될 게 뻔하다.
채권을 발행해도 사줄리 만무하고, 그들에겐 당장의 하루하루가 중요하기에 이런 정책 따위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 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미디어다음에서 기사를 살펴보던 중 택시 기사에 관련된 내용을 봤다.
"정부는 택시 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1세부터 택시 면허 발급이 가능했던 것을 20세로 낮추고, 경차 택시 또한 등장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나라 정부의 수준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아니?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걸까?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국회의원/대통령선거, 그리고 계속 있을 보궐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최소한 어느 당은 찍지 말아야 된다는 걸 아셨나요?
다 똑같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신문과 뉴스가 전부인양 알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조금씩 찬찬히 둘러보시면 많은 것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적다고요? 그럼 시간을 조금만 더 내서 정치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세요.
자신이 사는 지역구의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이 누군지 알고 계세요?
그들의 사무실로 전화 한 통화하는 것은 어떤가요?
뉴스에서 봤던 것, 부당하게 생각했던 것을 지역구 의원에게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기억해 두세요.
그런 자그만 습관 하나가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중소 병/의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대형 병원들만을 위한 정책이 될 게 뻔하다.
채권을 발행해도 사줄리 만무하고, 그들에겐 당장의 하루하루가 중요하기에 이런 정책 따위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 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미디어다음에서 기사를 살펴보던 중 택시 기사에 관련된 내용을 봤다.
"정부는 택시 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1세부터 택시 면허 발급이 가능했던 것을 20세로 낮추고, 경차 택시 또한 등장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나라 정부의 수준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아니?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걸까?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국회의원/대통령선거, 그리고 계속 있을 보궐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최소한 어느 당은 찍지 말아야 된다는 걸 아셨나요?
다 똑같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신문과 뉴스가 전부인양 알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조금씩 찬찬히 둘러보시면 많은 것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적다고요? 그럼 시간을 조금만 더 내서 정치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세요.
자신이 사는 지역구의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이 누군지 알고 계세요?
그들의 사무실로 전화 한 통화하는 것은 어떤가요?
뉴스에서 봤던 것, 부당하게 생각했던 것을 지역구 의원에게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기억해 두세요.
그런 자그만 습관 하나가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