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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31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 2009/01/26 빨간벽
- 2009/01/26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 2009/01/2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 2009/01/12 미래를 말하다 (The Conscience of a Liberal) 폴 크루그먼 저 (Paul Krugman)
- 2009/01/06 The God Delusion (번역 : 만들어진 신), 저자 : Richard Dawkins (리처드 도킨스) (1)
- 2009/01/02 새해의 하루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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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라! 끄지마라! 소리쳐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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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논문이나 다른 저서들을 접하진 못 했지만 평소 유시민 전 장관님이 극찬을 하던 분이었고, 08년 노벨 경제학상까지 수상했기에 책을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 내 기억에 남은 게 몇 가지 있다.
1. 미국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보수 -> 수구, 진보 -> 중도보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루즈벨트의 뉴딜정책(난 이걸 학교에서 제대로 잘못 배웠다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남부의 백인들이 오로지!! 흑/백인 차별폐지가 되는 것이 두려워 공화당을 지지하였고 그것이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 이것은 전라도 빨갱이의 관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2. 폴 크루그먼 교수는 책이 끝나는 그 시점까지 사회의료보장 제도의 필요성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사회복지와 기회 평준화의 시작점을 사회의료보험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의 실패를 조근조근 짚어가며 설명하였다. 그 다음이 세율. 2010년 부시의 감세법안이 만료되는 시점을 그 시작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우리는.... 아쉽게도 미국보다 낮은 세율임에도 세금을 조금이라도 더 깍지 못해 안달이 나 있다. 1950년 전후시대 미국의 누진세율이 70%에 달했다는 사실을 역설하며, 세금을 더 거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 정부가 크면 부패한다는 사실은 전혀 잘못된 사실이다. 딴나라 씹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그렇지만 이는 딴나라당이 집권하던 시절보다 훨씬 좋아졌으며, 공무원의 대부분은 사회에 필요한 소방/경찰직, 교사 등이며 일반 행정공무원의 수는 극히 미미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해당 내용을 읽는 순간 ,,, 뭐랄까 현재 딴나라당이 내세우는 것들이 미국 공화당에서 고대로 베껴왔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4. 전라도 = 빨갱이도 없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미국의 경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노예를 부리던 미국이, 흑인은 결코 참정권이 보장되지 못 했던 미국이, 지금과 같이 흑인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결국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쥐박 정권이 시대에 역행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역사는 진보한다는 사실을...
5. 정치 참여만이 희망이다.
노조의 약화, 여가의 축소, 노동시간의 증가는 참정권을 빼앗는다. 먹고사니즘에 허덕이는 사람이 정치에 신경쓸리 만무하다. 미국 중산층이 가장 번성하고 빈부격차가 적었던 60~70년대. 그때만 해도 공화당은 사회주의적인 정책에 반대하지 않았다. 노조가 가장 활성화된 시기와 맞물린다. 보수주의 운동이 싹 트면서, 베트남 전쟁 등으로 인해 탄생한 공화당 정권은 노조를 가장 먼저 탄압했고, 결국 지금의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노조에 대해 나는 아직까진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많이 보았다. 이게 언론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정부정책이 미국 거대 미디어그룹의 모양새를 좇아가는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다. 오로지 경제발전 경제발전 돈돈돈 일자리 등등을 앞세워 국민을 현혹하고 결국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한 작태에 우리는 속으면 안 된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 내 기억에 남은 게 몇 가지 있다.
1. 미국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보수 -> 수구, 진보 -> 중도보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루즈벨트의 뉴딜정책(난 이걸 학교에서 제대로 잘못 배웠다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남부의 백인들이 오로지!! 흑/백인 차별폐지가 되는 것이 두려워 공화당을 지지하였고 그것이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 이것은 전라도 빨갱이의 관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2. 폴 크루그먼 교수는 책이 끝나는 그 시점까지 사회의료보장 제도의 필요성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사회복지와 기회 평준화의 시작점을 사회의료보험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의 실패를 조근조근 짚어가며 설명하였다. 그 다음이 세율. 2010년 부시의 감세법안이 만료되는 시점을 그 시작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우리는.... 아쉽게도 미국보다 낮은 세율임에도 세금을 조금이라도 더 깍지 못해 안달이 나 있다. 1950년 전후시대 미국의 누진세율이 70%에 달했다는 사실을 역설하며, 세금을 더 거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 정부가 크면 부패한다는 사실은 전혀 잘못된 사실이다. 딴나라 씹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그렇지만 이는 딴나라당이 집권하던 시절보다 훨씬 좋아졌으며, 공무원의 대부분은 사회에 필요한 소방/경찰직, 교사 등이며 일반 행정공무원의 수는 극히 미미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해당 내용을 읽는 순간 ,,, 뭐랄까 현재 딴나라당이 내세우는 것들이 미국 공화당에서 고대로 베껴왔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4. 전라도 = 빨갱이도 없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미국의 경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노예를 부리던 미국이, 흑인은 결코 참정권이 보장되지 못 했던 미국이, 지금과 같이 흑인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결국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쥐박 정권이 시대에 역행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역사는 진보한다는 사실을...
5. 정치 참여만이 희망이다.
노조의 약화, 여가의 축소, 노동시간의 증가는 참정권을 빼앗는다. 먹고사니즘에 허덕이는 사람이 정치에 신경쓸리 만무하다. 미국 중산층이 가장 번성하고 빈부격차가 적었던 60~70년대. 그때만 해도 공화당은 사회주의적인 정책에 반대하지 않았다. 노조가 가장 활성화된 시기와 맞물린다. 보수주의 운동이 싹 트면서, 베트남 전쟁 등으로 인해 탄생한 공화당 정권은 노조를 가장 먼저 탄압했고, 결국 지금의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노조에 대해 나는 아직까진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많이 보았다. 이게 언론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정부정책이 미국 거대 미디어그룹의 모양새를 좇아가는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다. 오로지 경제발전 경제발전 돈돈돈 일자리 등등을 앞세워 국민을 현혹하고 결국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한 작태에 우리는 속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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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니 읽는 것만으로도 약간의 염증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읽는 것만으로도 힘든데....후~ 키보드를 두드리기까지 해야 하다니...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봐야 3천부 x 34쇄 채 10만권밖에 팔리지 않았다.
인터넷에는 관련 내용이 얼마나 있을까. 국내웹에서 블로깅을 해봤다. 구글 검색 결과 80만건이 넘게 나왔지만 내가 만족할 만한...(책에 나온 내용들) 것들은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매 장이 시작될 때마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준 이들의 글 한 문장으로 시작된다.
첫 페이지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기가 막힌 묘사가 아닐 수 없다. 서문에는 대놓고 이렇게 얘기한다. "종교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저자는 모든 악의 근원을 그릇된 종교의식과 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에 있다고 본다.
자살폭탄테러, 911테러, 런던폭탄테러,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명예살인, 인도의 분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등... 종교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다.
책에는 신 십계명을 소개하고 있다.
1. 남들이 당신에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
2. 매사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라.
3. 당신의 동료 인간들, 동료 생물들, 나아가 세계 전체를 사랑과 정직과 성실과 존경으로 대하라.
4. 악을 못 본 척하지 말고 정의를 구현하는 데 주저하지 말라. 그러나 잘못된 행위를 솔직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한다면 언제라도 용서할 준비를 하고 있으라.
5. 기쁨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살아라.
6.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하라.
7. 모든 것을 시험하라. 늘 자신의 생각을 사실에 비추어 점검하고, 설령 소중히 믿는 것이라고 해도 사실에 부합되지 않으면 폐기할 태세를 갖추어라.
8. 검열을 하지도, 이의를 막으려 하지도 말라.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의견을 낼 권리를 늘 존중하라.
9. 자신의 이성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인 견해를 수립하라. 남들에게 맹목적으로 끌려 다니지 말라.
10. 모든 것에 의문을 품어라.
저자는 십계명에 나와 있는 것 뒤에 숨어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사람이 감히 해서는 안될 짓을 시키는 성경의 내용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지적/반박하고 있다.
- 나머지는 다음번에......=ㅅ=
읽는 것만으로도 힘든데....후~ 키보드를 두드리기까지 해야 하다니...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봐야 3천부 x 34쇄 채 10만권밖에 팔리지 않았다.
인터넷에는 관련 내용이 얼마나 있을까. 국내웹에서 블로깅을 해봤다. 구글 검색 결과 80만건이 넘게 나왔지만 내가 만족할 만한...(책에 나온 내용들) 것들은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매 장이 시작될 때마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준 이들의 글 한 문장으로 시작된다.
첫 페이지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기가 막힌 묘사가 아닐 수 없다. 서문에는 대놓고 이렇게 얘기한다. "종교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저자는 모든 악의 근원을 그릇된 종교의식과 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에 있다고 본다.
자살폭탄테러, 911테러, 런던폭탄테러,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명예살인, 인도의 분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등... 종교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다.
- 1. 하나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 2.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라.
- 3.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 4. 부모에게 효도하라.
- 5. 사람을 죽이지 말라.
- 6. 간음하지 말라.
- 7. 도적질하지 말라.
- 8.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 9.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 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책에는 신 십계명을 소개하고 있다.
1. 남들이 당신에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
2. 매사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라.
3. 당신의 동료 인간들, 동료 생물들, 나아가 세계 전체를 사랑과 정직과 성실과 존경으로 대하라.
4. 악을 못 본 척하지 말고 정의를 구현하는 데 주저하지 말라. 그러나 잘못된 행위를 솔직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한다면 언제라도 용서할 준비를 하고 있으라.
5. 기쁨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살아라.
6.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하라.
7. 모든 것을 시험하라. 늘 자신의 생각을 사실에 비추어 점검하고, 설령 소중히 믿는 것이라고 해도 사실에 부합되지 않으면 폐기할 태세를 갖추어라.
8. 검열을 하지도, 이의를 막으려 하지도 말라.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의견을 낼 권리를 늘 존중하라.
9. 자신의 이성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인 견해를 수립하라. 남들에게 맹목적으로 끌려 다니지 말라.
10. 모든 것에 의문을 품어라.
저자는 십계명에 나와 있는 것 뒤에 숨어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사람이 감히 해서는 안될 짓을 시키는 성경의 내용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지적/반박하고 있다.
- 나머지는 다음번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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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스물일곱.
지난 일년 내내 적응하지 못했던 스물여섯도 이렇게 지나갔다.
슝슝~
새해를 맞이하는 내 심정은 뭐 별 거 없당. 어여 올해 9월이 왔으면 하는 생각뿐... 1년 넘게 치아에 붙어있는 지긋지긋한 교정장치도 어여 떼 버렸으면~
그래도 남들 다 하는 새해 소망을 몇 개 빌어본다면 뭐가 있을까?
지금 내 옆에 있는 이들이 내년에도 쭈욱 함께 했으면 하는 것.
진짜 내 힘으로 살아가야 되는 출발점이 되는 해이니만큼 마음을 좀 더 독하게 먹어야 된다는 것.
재정지출을 많이 줄일 수 있었으면 하는 것.
많이 할 필요도 없고 저거 딱 세 개만 잘 해도 올 한해는 성공이닷-_-!
지난 일년 내내 적응하지 못했던 스물여섯도 이렇게 지나갔다.
슝슝~
새해를 맞이하는 내 심정은 뭐 별 거 없당. 어여 올해 9월이 왔으면 하는 생각뿐... 1년 넘게 치아에 붙어있는 지긋지긋한 교정장치도 어여 떼 버렸으면~
그래도 남들 다 하는 새해 소망을 몇 개 빌어본다면 뭐가 있을까?
지금 내 옆에 있는 이들이 내년에도 쭈욱 함께 했으면 하는 것.
진짜 내 힘으로 살아가야 되는 출발점이 되는 해이니만큼 마음을 좀 더 독하게 먹어야 된다는 것.
재정지출을 많이 줄일 수 있었으면 하는 것.
많이 할 필요도 없고 저거 딱 세 개만 잘 해도 올 한해는 성공이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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