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자신의 희망이 하나씩 채워지는 순간들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가끔 생활이 귀찮고, 무언가를 찾고 싶을 때 그 순간들을 기억해 보자.

사람이 살다보면 시기에 따라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조금씩, 180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학업, 연애, 직장, 돈, 명예...
(이들 중에 돈이 1위가 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다.)

지금 나는... ...?

나의 소망 하나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8월 30일 봉하마을 봉사활동~!!

2008/08/31 20:02 | Posted by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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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역사

2008/08/24 00:29 | Posted by B군
그냥 책이나 읽고 일만 했던, 다른 생각없이 살았던 그때에도 역사적인 사건들은 계속해서 일어났다.

지금에 와서 불과 몇 년 전을 돌아보며 나의 무심함을 질타한다.

그리고 지금 잘못 나아가고 있는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

그냥 그렇다.


상처를 감추기 위해 다른 상처를 내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울분이 터지고 숨이 막힌다.

젊은날, 외면의 외로움에 흐느끼고, 내면의 자아와 싸우며, 앞날을 위해 책을 펴고 펜을 들고 있는 지금의 나.


과연 눈 감고 살면 되는 것인가!?

#6 (2006년 봄 어느날)

2008/08/20 00:12 | Posted by B군
2년전 이맘때쯤 그녀의 마지막 목소리를 기억한다
약간 당황한듯한... 퉁명스런 목소리
나의 얇은 귀가 원망스럽다.

아마도 이때부터 시작된것 같다.
이후론 통화음이 30초를 넘기면 미련없이 끊어버린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러고는 혼자 쓸데없는 생각을 내 멋대로 해버린다

꼭 풀고 싶다. 잘못 매듭지어진 이 인연의 끈을 풀어야겠다.

.
.
B : "어.. 나야 잘지냈어? 요즘 뭐해?"
A : "그래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B : "그럼 잘 지내지....
      ... ...
      음.. 다음에 전화할께..."
A : "어"

김포공항에서 들은 그녀의 마지막 음성이었다.

첫경험을 한 번 더!

2008/08/19 11:51 | Posted by B군
한쪽은 잘하려고만 하고 한쪽은 두렵기만 한 이들이 후딱 치른 첫날… 하기 싫으면 하지 말고 잘못한 것 같으면 안 한 셈 치라

한겨레21의 이번 호 인기순위 1위 기사 내용이다.

여자와 남자 각자의 입장에서 충실하게, 적나라하게 그들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한번쯤 읽어보시라. 당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줄 것이다.

무얼 찾으러 갔을까?

2008/08/17 02:29 | Posted by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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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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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크게 봐야 한다. 하늘과 땅에서 떨어지고 튀어오르는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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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진도개

왜..왜 ... 아 숨막혀

2008/08/06 16:19 | Posted by B군
KBS 정연주 사장을 내쫓기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초청받은 정 사장을 검찰측에선 출국금지 시켰고 (왜???왜....)

감사원은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연주 사장 개인의 비리는 없었으나...(잉? 감사 목적이 이거냐?? 감사원이 하는 일이 개인비리 찾는 거야??)

방송 경영 및 인사에 대한 문제를 들어 해임을 요구하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국가방송. 공영방송. 국민을 위한 방송이라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이라면 한두 푼 이익에 목을 메서는 안 된다는 것.

이익을 좇다 보면 반드시 공공성과는 멀어지게 되므로...


예상은 했지만,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이다.
어쩜 이렇게...빨리, 세게 나오는 것인지.
힘.들.다.

꼴? 꼴! 꼴같지 않은 것들이...

2008/08/03 03:14 | Posted by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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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샀나...?-.-

자꾸 사람들 얼굴을 유심히 보게 된다.

ㅋㅋ 뭐 내 관상은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음;;


10권까지 나온단다~ 올만에 만화책을 시리즈로 읽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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