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2010/03/02 01:12 | Posted by B군
요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그저 내게 주어진 일만 하면서 앞으로 나갈 생각은 하질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저 내 마음속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함이었는데 왠지 순간을 위해 뭔가 큰 거를 놓치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더욱 많은데 스스로 그 선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고 안주하기만 했던 것 같다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내앞에 놓인 문제를 풀어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올해안에 무언가 해놓질 않으면 정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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