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얼마만에 본 걸까
살갑게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사이였는데 어느 한순간 끝나버렸다

그리고 1달하고도 1주일, 예상치도 못하게 마주쳤다

여전히 웃는 얼굴로 주위 친구들과 수업을 받는 모습

왜 이렇게 됐지? 잠깐 생각을 하고

의연한 듯 밝은 미소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안녕


난 이런거 이제 싫어 안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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