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가슴이 미어진다.

2009/02/15 02:51 | Posted by B군
뭔가 알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온다.
그러나 고통스럽진 않다.
미어진다. 저린다. 답답하다. 조여온다. 가슴이

무엇 때문에

딱 1년 전... 딱 그때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내가 살아오면서 과거로 회귀하고 싶었던 적은 한순간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
딱 1년 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아무것도 모르던 때로...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pleasure and pain

나쁜 사람